참좋은아저씨용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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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신중히 골라야 할것 같아 여기저기 견적신청 고고했더랬습니다.

주변 지인들 말에 의하면 이사하기 한달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이사가 가능하다고 들어서 인터넷 뒤져가면서 후기 좋은곳만 골라서 견적신청을 했답니다.

양천구 목동에 살아서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잘해준다는 곳 몇곳을 추려보니 3~4군데...

저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방문견적 예약시간 잘 지켜주신 이사스토리에 대한 첫인상이 좋아

가장 믿음직스러운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이사스토리로 초이스하였네요~

그외에 가격적인 면이 저렴하였고, 후기도 좋았었네요!

그날 포장이사 서비스도 잘해주셨지만,

포장이사가 처음이라서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르는 저에게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지점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도시가스 미리 전화해서 당일 오전에 떼어달라고 연락하기,

인터넷 전화해서 이사하는 곳으로 재설치 예약하기.................

그렇게 덕분에 전기요금이랑 가스요금, 도시가스 정산을 미리 할 수 있었네요!

짐정리는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셨고!

저는 당일에 정신이 없어서 아가와 친정으로 대피하면서

이유식과 기저귀 등등 필요한 용품만 챙겼어요.. 

이사하는 집이 동네도 다르고 집도 작아져서.. 짐이 꽉 차게 되었네요.ㅠㅠ

그래도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이사스토리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냉장고도 큰 부피의 냉장고로 걱정했었는데, 확 들어가고

거실방에는 큼직한 것들과 주방용품은 그대로 다 넣어주셨어요.

ㅎㅎ 나중에 남편이 그러는데 정말 전문가의 포스가 좔좔 흐른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런 전문가의 손으로 작업이 진행되다 보니 순식간에 이사가 슝슝슝!!

^^; 아무래도 아가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아가용품이 많은건 어쩔 수 없네요~

이 사태?를 보면서... 하... 언제 정리하지?

생각한것보다 짐이 많아서 멍~ 해있을때쯤!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이사스토리에서 큼직큼직한 것부터 작은것 순으로 정리해주시네요.

대충 정리가 끝나고 나면 나머지 정리는 저희 몫이지요 ㅎ

처음에는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한숨만 나왔었는데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이사스토리에서 틀?을 잡아주셔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가 용품들은 섬세하게 비닐봉지로 돌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평판이나 서비스나 가격 등등 좋은 업체인거 알았지만,

그러면서도 약간 걱정을 했었던 것은 사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경험해보니 정말 잘해주셔서 양천구포장이사업체 이사스토리 감사했어요^^

주변에 추천을 해주니 어떻게 그가격으로 요런 서비스를 받았냐며 놀랍다고 햇어요~

역시 이사는 후기가 중요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이사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